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환병 이야기 (문단 편집) == 기타 == * 간혹 이야기의 흐름이 끊긴다거나 원래 본편부터 읽고 외전을 읽어야 한다면서 본편 사이사이에 나오는 막간극을 읽지않고 후반까지 갔다가 어라? 하고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본편과 막간극을 페이지가 진행되는데로 동시에 봐야 비로소 후반의 전개가 이해가 가게된다. 이때문에 소설을 평가절하하는 사람도 있고, 소설의 호흡이 자꾸 끊긴다고 하는 사람도 다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하나의 이야기의 완성을 위해선 본편과 막간극을 같이 읽어줘야 한다. 작가 역시 이를 감안하여 막간극 챕터로 넘어가기 전에는 본편 챕터에서 그 막간극의 주인공을 등장시켜 "그럼 이번엔 내 이야기를 들려주지" 라고 썰을 푸는 이야기 구조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외전이 책 뒤쪽에 몰려있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중간중간에 끼어있기 때문에 나중에 몰아읽으려면 오히려 페이지 찾기가 귀찮다. [[분류:장르소설(구)/목록]][[분류:1998년 소설]][[분류:한국 판타지 소설]][[분류:이수영(소설가)]][[분류:귀환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